소소한얘기들...
영종도 마시안 해변 본문
서울 근교 가운데 영종도도 꽤 가볼만한 곳이다.
그 중 마시안 해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서해안이라 물때에 따라 끝없이 펼쳐진 갯벌을 볼 수도 있고, 눈앞까지 들어와 있는 바다를 볼 수도 있다.
저녁엔 꽤 멋진 석양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해변을 따라 맛있는 빵도 함께 먹을 수 있는 괜찮은 카페들이 꽤 있다. 마시랑 카페, 엠클리프 등이 추천할만 하다. 엠클리프는 절벽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꽤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아마도 이런 뷰를 가진 곳이 그리 많지 않을듯....
주차공간이 있긴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몰릴때는 아래쪽에서 주차관리하는 사람이 순서대로 자리가 날때마다 올려보낸다. 즉, 차를 타고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는....
엠클리프 카페는 층마다 약간씩 뷰가 다르고 창가 자리의 배치도 차이가 있다. 한번 둘러보고 자리를 선택하면 좋을듯. 물론 사람 많을땐 앉을 자리가 있는것만 해도 다행....
근처에 사람들 많이 찾는 칼국수집도 있고, 물회집도 있다.(칼국수집에서 엠클리프는 걸어도 될만큼 가깝다) 둘다 줄서서 먹는 곳인데 가볼만 하다. 잘 먹고, 카페도 들르고....
마시랑 카페는 빵도 만드는 곳이라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는데 사람 많을 땐 운이 좋아야 원하는 빵을 선택할 수 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빵이 나오자 마자 바로 없어지는 마법이 벌어지는 곳. 하지만 먹을수 있다면 꽤 맛있다. ^^
영종도라는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이긴 하지만 드라이브하고 싶고, 바다도 보고싶고 할 때 충분히 가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