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컴퓨터잘사용하기 (16)
소소한얘기들...
html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유튜브 영상을 링크하고 싶을 때 보통 태크가 태그를 사용한다. 물론 최근에는 html5의 기능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분명 정상적으로 입력한거 같은데 유튜브에서 주소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메세지가 나오고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때가 있다. 처음엔 어? 내가 주소를 잘못 링크시켰나? 하면서 다시 해볼테지만 역시..... 마찬가지다. src부분에 링크할 주소의 형식이 잘못되어서다. 그냥 복사해서 붙이면 안된다. iframe을 사용한 예를 들어본다. "여기에 주소부분"이라는 부분에 해당 주소를 넣으면 된다. 예를 들어 https://www.youtube.com/watch?v=uR8Mrt1IpXg 주소에서 v= 다음 부분이다. "uR8Mrt1IpXg" 를 넣으면 끝!!
언제부터인지 크롬 웹브라우저만 켜면 우측 하단에 유튜브 알림이 뜬다. 물론 내가 구독하고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귀찮다. 안그래도 알약때문에 자주 뜨는 창도 보기 싫은데 말이다. 크롬 설정으로 가서 없애버리자. 먼저 크롬 오른쪽 꼭대기의 점세게를 눌러 설정으로 들어간다. 설정창이 뜨면 거기서 사이트 설정으로 간다. 대충 중간쯤에 있다. 약간만 스크롤하면 될듯. 이걸 누르고 다시 중간쯤의 "알림"을 찾아서 들어간다. 이제 끝났다. 허용으로 된 사이드들에서 youtube.com 을 찾아서 삭제해버리면 끝!!! 이제 크롬을 켜도 유튜브 알림이 뜨지 않는다.
애플TV로 넷플릭스를 연결해서 볼 때 가끔 로그인이 되지 않고 그냥 계속 로딩만 반복될때가 있다. 뭔가 계정상에 문제가 있는듯 하다. 검색해보면 나만 그런것 같지는 않고.... 어쨌든 해결방법을 찾았다. 다음과 같이 했더니 해결되었다는... 1. 넷플릭스 실행 -> 로딩만 되고 있음 -> 리모콘을 더블클릭한다 -> ID 이메일 고르라는 창 -> 기존의 것 선택 2. 아직도 로딩만 된다. -> 리모콘의 menu 버튼눌러 바탕화면으로 이동 -> 넷플릭스 재실행 ->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나온다. -> 아무거나 입력(정확한 비번말고) -> 역시 로딩중 -> 리모콘의 menu버튼으로 바탕화면으로 이동 -> 넷플릭스 재실행 3. 넷플릭스로 로그인할 수 없다는 오류화면이 나온다(이화면이 나오는게 중요함) -> 정확한..
아이튠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무 문제 없지만 사실 아이튠즈와 동기화 하면서 사용하는게 그리 쉽지는 않다. 그래서 아이튠즈의 설정을 보통 수동으로 음악과 동영상을 관리하도록 하고, 드래그해서 관리하는게 좀 좋기는 한데.... 문제는 처음에 수동으로 관리하도록 아래와 같이 체크하면 처음에 동기화 해야 한다면서 협박하는 거다. 이때 당연히 내 컴퓨터에는 음악이 없을거고, 아이폰의 음악은 날라가게된다. 따라서 반드시 아이폰의 음악을 먼저 백업해 놓은 다음 안심하고 적용버튼을 눌러야 한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마음대로 드래그해서 음악을 넣을 수 있다. 물론, 백업한 음악도 다시 넣어야 하고... 그러면 아이폰의 음악을 백업하는 방법은?알송을 이용하는게 제일 간단한 것 같다. 다행히 알송프로그램에서는 아이폰음악을..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다양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구글사진에서 폴더를 만들고 사진을 공유한 후 여행할 때 친구들이 찍은 사진들을 해당 폴더에 올리도록 하면 카톡으로 매번 올리고 나중에 다시 다운받고 할 필요없이 편리하게 구글을 통해 서로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나중에는 찍은 사진들로 동영상같은 것도 만들어 함께 공유할수 있기 때문에 단체톡을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다. 문서를 공유하면 함께 작업을 할 때 더 빛을 발한다. 서로의 의견을 문서를 통해 나눌수 있고, 만들려고 하는 문서를 여럿의 힘으로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 누구 한명이 독박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 그런데 이렇게 공유하려면 링크를 메일등으로 보내야 그 링크를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 자유롭게 공유하게 할 수 있는데 이 링크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