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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얘기들...
구글 크롬을 계정별로 나누어 사용할 때가 많다. 또는 하나의 컴퓨터를 가족들이 나누어 사용할 때 계정별로 사용하면 편하다. 계정을 추가해서 만들때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기를 셋팅하면 처음에 자동으로 되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부분 건너뛰고 계정만 추가할 때가 많지 않을까.... 계속 계정 로그인해서 바꾸고 하는게 점점 귀찮아지고.... 바탕화면에 아예 계정별로 아이콘이 있으면 해당 계정으로 시작부터 사용하니 편리해진다. 자, 그렇게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1. 크롬을 실행해서 계정에 로그인하자. 2. 설정을 누른다. 3. [Chrome 프로필 맞춤설정] 선택. - 간혹 버전이 바뀌면 선택할 이름이 약간씩 바뀌지만 어쨌든 비슷한거 고르면 됨. 4. 바탕화면에 보일 이름, 크롬의 테마, 아바타 등..
에어팟1 을 한참 사용하고 있었다. 그전에는 이어팟, 더 이전에는 주로 젠하이저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음질은? 비교적 저음이 탄탄하게 받쳐주는걸 좋아한다. 물론 해상도 높은 찰랑찰랑 거리는 소리도 좋지만 그보다는 묵직하게 받쳐주는 저음이 우선이다. 그래서 한참동안 젠하이저를 좋아했다. 그러다 애플에서도 나오길래 사용해 보았더니 크게 차이 없이 좋은 음질. 자연스럽게 이어팟과 에어팟을 사용했다. 좀 다른 걸 시도해보고 싶은 호기심에 여러가지 리뷰를 보다가 메리디안 음질이라는 엘지 톤프리를 보게 되었다. 비교적 리뷰가 좋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 결국 들어보지도 않고 그냥 지르고 만다. 그런데..... 이거 뭐지? 너무 징징거린다. 베이스는 형편없다. 평이 많이 좋았던 자체 설정인 Imm..
한글을 사용하다보면 불편할때가 있다. ㄱ. ㄴ. ㄷ. ㄹ..... 처럼 자음만 사용하고 싶은데 자꾸만 자동으로 영어로 변하는 경우가 바로 그경우. 예를 들어 ㄱ을 입력하면 자꾸만 자동으로 r 로 변경된다. 난 자음만 쓰고 싶단말야!!! 이런 현상은 깜빡하고 영문모드로 해 놓고 한글을 쓰는 경우, 또는 반대일 경우 이상하게 입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나름똑똑한 기능때문데 발행하는 거다. 독서실이라고 입력하려고 하는데 영문모드면 ehrtjtlf 로 입력되는데 이런걸 자동으로 "독서실"로 변경해 주는 착한기능. 그런데 이 기능때문에 자음을 쓸수 없다 ㅠㅠ 내 경우 자음을 입력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이 똑똑한 기능을 해제해 놓고 사용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메뉴에서 "도구"를 선택하고 "글자판"을 선택한다. ..
코로나 시대에서 음식점 등 들어갈 때 QR코드 인증을 많이 요청한다. 그럴때마다 카카오 또는 네이버의 QR인증하기로 들어가서 QR코드 불러내고... 인증한다. 당연 여러번 터치해야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이것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단축어"의 활용. 뭐 이미 단축어 기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야 많이 알고 있는 거지만 나처럼 단축어 기능자체를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만이라도 해보자. 정~~말 쉽다. 그리고 편하다 ^^ 1단계 QR체크인으로 들어가야 한다. 네이버앱을 통해서 들어가거나 사파리 등 웹브라우저를 통해 들어간다. 그리고 네이버 로그인은 필수. 그리고 QR체크인 할 수 있는 QR코드가 나오게 하자. 그리고 위쪽(주소부분)을 터치해서 URL을 복사한다...
다음 코드를 실행하면 어떻게 될까? #include int main(void){ int a=1; while(1){ scanf("%d",&a); if(a==0) break; printf("%d\n",a); } return 0; } 이 프로그램은 숫자를 입력하면 그 숫자를 그대로 출력한다. 단, 0이 입력되면 끝난다. 3 3 4 4 0 이렇게 실행된다. 3을 입력하면 3출력, 4를 입력하면 4를 출력한다. \n 을 출력문에 넣었기 때문에 한줄씩 출력된다. 그런데 다음도 똑같을까? int main(void){ char a='a'; while(1){ scanf("%c",&a); if(a=='z') break; printf("%c\n",a); } return 0; } 위의 코드에서 단지 정수만 문자형으로 바꾼 것..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밴드의 비교라 이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가격을 보면 오히려 스마트밴드인 핏빗이 높기 때문데 구입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비교할만 하다 생각되어 비교해 본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택할 때 필요한 내용일 듯한 생각도 든다. 일단 샤오미 것을 보자면.... 가성비 면에서 최고라 할 수있다. 중국내에서는 2만원대라고 하지만 국내로 들여오려면 배송비가 붙는다. 대충 찾아보면 4만원대에서 구입가능하다. 4만원대 스마트 워치라니!! 싼게 비지떡이 아닐까? 마감이 좀 그래서 장난감 같지 않을까? 배송된 제품을 열어보고 손목에 찾을때 그런 생각은 싹 없어진다. 의외로 깔끔하고 고급지다. 애플워치 등 많은 스마트 워치가 사각형도 있는데 이 제품은 동그랗고 마감도 잘되어 있다. 디스플레이도 잘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