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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박물관 본문
센트럴파크의 서쪽에 있고 근처에 쉑쉑버거도 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영화의 무대가 된 곳이다.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공룡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박물관은 기부를 받는다. 입구에는 1인당 20달러가 넘는 금액이 적혀있지만 어디까지나 권장이다. 일단 티켓팅줄을 서고, 순서가 되면 도네이션하겠다고 하고 기부금을 내면 된다. 입장할 사람수를 말하면 사람수대로 티켓과함께 도네이션 영수증 같은것도 준다. 우린 3명이 10달러 내고 입장했다.
메트로 폴리탄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돌아다니다보면 한층 보는것도 꽤 오래 걸린다. 여기저기 은근 넓다. 4층까지 있는데 4층 올라가서 먼저 4층보고 내려오면서 보는것도 괜찮은거 같다.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은 곳. 뭐 그래도 나름 신기한게 많이 있기도하다. 기대는 크게 않하는게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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