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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에서 랍스터 먹기 본문
랍스터를 한마리 통째로 먹어보자?
챌시마켓에 가면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첼시마켓으로 들어가서 1층을 뒤지다 보면 쉽게 해산물 파는 곳을 발견할 수 있다. 거기서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고.... 여기가 랍스터를 파는 곳이다. 크기에 따라 대중소로 구분해서 팔고 있는데 가장 큰게 5만원정도다. 여기서부터 만원정도씩 내려간다고 보면 된다.
한국에서 랍스터 먹으려면 정말 비싼돈을 지불해야 하니 여기서 좀 비싸더라도 과감히 질러보는 것 추천한다. 물론 먹는걸 좋아한다면... 후회하지 않을만큼 맛은 보장 ^^
여기에서 직접 먹을 수 있지만 서서 먹어야 한다. 혹시 일행이 있다면 한두명은 아래층에 가서 자리를 잡고 있자. 그러면 구입한 것을 거기로 가져가서 앉아서 먹을 수 있다.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기 때문에 자리 확보가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첼시마켓 바로 옆에는 google회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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